[공유 오피스 운영자의 단상 31] 비즈니스 커뮤니티 '인사이터'에서 첫 외부 오프라인 클래스를 마치고


[공유 오피스 운영자의 단상 31] 비즈니스 커뮤니티 '인사이터'에서 첫 외부 오프라인 클래스를 마치고

[공유 오피스 운영자의 단상 #31] 비즈니스 커뮤니티 '인사이터'에서 첫 외부 오프라인 클래스를 마치고 8월 여름 비즈니스 커뮤니티인 '인사이터'와 함께 공유 오피스 창업 관련해서 클래스를 열기로 계획을 했었습니다. 사람들에게 은퇴 후 창업에 대한 방법론을 조금 더 알리고 싶었고 그러면서 제가 생각하는 은퇴 라이프는 이런 것이 아닐까라는 이야기를 하고 싶었습니다. 그로부터 3개월이 지난 바로 어제. 드디어 클래스를 맞이했습니다. 서른 번 이상 상상 속에 만난 이들을 직접 만나게 되니 너무 반가웠습니다. 하지만 클래스를 준비했던 과정은 녹록하지 않았습니다. 이유는 그동안 경험과 생각들을 압축하여 투박한 PT 솜씨로 표현하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았습니다. 공유 오피스 사업을 하면서 충분히 쉽게 표현할 수 있지 않냐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초반 그런 식의 자료를 만들었던 것과 달리 좀 더 사실적으로 거짓 없이 쓰고 싶어 자료의 수정을 거듭했었습니다. 또한 공유 오피스 창...


#공유오피스클래스 #인사이터 #침묵의소중함

원문링크 : [공유 오피스 운영자의 단상 31] 비즈니스 커뮤니티 '인사이터'에서 첫 외부 오프라인 클래스를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