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창업스크랩〕"온가족 먹고 살았는데"... '동네부자 주요소의 1년간 170곳 감소"

슬기로운창업스크랩 "온가족 먹고 살았는데"... '동네부자 주요소의 1년간 170곳 감소" "온 가족이 평생 먹고 산다"는 소리를 들으며 '동네 부잣집'으로 대접받던 주유소들이 위기에 처했다. 1년 사이 휴업이나 폐업으로 영업중인 주유소가 170곳이 줄었다. 올 10월에만 30곳이 문을 닫았다. 이유는 경쟁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정부의 가격 인하 정책이 맞물려 문을 닫는 주유소가 갈수록 늘고 있다. 영업이익률이 다른 소매업종에 비해 크게 낮은 점도 원인으로 꼽힌다. 주유소들이 장기가 어려움을 겪는 이유는 경쟁이 심화된 데다 정부의 가격 인하 정책이 겹쳐 영업이익률을 전반적으로 끌어내린 영향 때문이다. "주유소는 1990년대부터 꾸준히 증가하다 2012년을 기점으로 감소세로 전환했다"며 "경쟁이 매우 심화되고 알뜰주유소 등의 가격 인하 정책이 추진되면서 영업이익률이 낮아 진데 이유가 있다." IADE-Michoko, 출처 Pixabay 언제나 창업의 아이템은 절대적인게 없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