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오피스 운영자의 단상_ 36〕공유오피스창업은 나의 자리에 세상을 앉히는 일


〔공유오피스 운영자의 단상_ 36〕공유오피스창업은 나의 자리에 세상을 앉히는 일

〔공유오피스 운영자의 단상_ 36〕공유오피스창업은 나의 자리에 세상을 앉히는 일 회사를 다니면서 한번도 나의 자리가 내것이라고 생각해보질 못했습니다. 그저 사무실사람들에게 눈에 안띄는 자리에 은폐, 엄폐하는 그런 자리를 내자리인양 착각하며 지냈던것같습니다. 우리가 회사를 떠난후 새로운 창업은 새로운 울타리에 또다시 들어가는것이 아닌 자기만의 울타리에서 사람들을 받아들이는것입니다. 그렇기에 회사생활에 눈에 띄지 않는 하루를 보내기 보다는 창업후에는 어떻게 하면 사람들에게 더 눈에 띄고 노출이 잘되는 곳에서 사람들과 공감을 얻기를 희망합니다. 특히 공유오피스는 공간창업은 나만의 울타리를 만듭니다. 그동안의 회사의 공동체와 하나의 보조축으로의 역할을 했던 것을 떠나 더큰 공동체에서 사람들을 맞이합니다. 사고의 중심축을 이동합니다. 공유오피스 나의 자리 결국 '나(공유오피스)'의 자리에 '세상'을 앉히는 입니다. 세상은 나의 자리에 만족하게 될경우 돈은 자연스럽게 따라들어 옵니다. 하지만 ...


#공간창업성공생각 #공유오피스노하우 #공유오피스사업 #공유오피스성공하기 #공유오피스운영자 #공유오피스운영하기 #공유오피스창업 #나의자리에세상을앉히는일 #창업의생각

원문링크 : 〔공유오피스 운영자의 단상_ 36〕공유오피스창업은 나의 자리에 세상을 앉히는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