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차 회사생활


3주차 회사생활

일하기 시작한지 3주정도 지났다 그동안..most protocol spec 분석..spec..스펙..spec.. 우와 ㅋㅋ 소스는 한줄도 만지지 않았다.다행히 곧 내가 참여하는 프로젝트가 시작을 앞두고 있어서며칠 내로 코드를 작성하게 될것 같다. 그런데 점점 엔지니어가 되어가는것 같다. 명찰에 적힌것도 ENG..프로그래머 보단 엔지니어. 어차피 내가 원한건 개발자.에라 모르겠다 뭔들 어떠리 어쨋든 오늘 듣게된 내용은 회사에 더욱 더 좋은 인상을 가지게 되었다. boost 라이브러리의 사용. 다양한 벤더의 stl 성능비교.디자인패턴, 단위테스트 툴, lint 등의 도입단계. 등등. 하하.. 난 저런 단어만 봐도 두근거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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