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멜릭서 비건 밸런싱 토너


8. 멜릭서 비건 밸런싱 토너

멜릭서 상품은 두 번째로 포스팅하는 것 같다. 나의 첫 멜릭서 상품은 비건 립 버터였다. 2. 멜릭서 - 비건 립 버터 엄마가 카카오 메이커스 구경을 하시다가 비건 립밤을 말씀셔서 바로 구매. 마침 내가 인스타그램 팔로잉을... blog.naver.com 립밤은 지금도 잘 쓰고 있다. 아무튼, 몇 달 전에 카카오에서 할인가에 판매한다는 알림을 받아서 토너 2병을 바로 구매하고 이제야 관련 글을 올린다. 구매한 지는 꽤 되었고, 사용한 지는 한 달 정도 되었다. 이건 사은품으로 들어 있던 크림. 감사 베리 땡큐. 찍고 보니까 초점이 엉망진창 와진창이네. 우선 콧물 제형 아니고 그냥 물 느낌이다. 찻잎 냄새가 난다고 느꼈는데 찾아보니 녹차추출물이 들어간다고 했다. 차 향을 싫어하는 사람도 있는데, 개인적으로 엄청 거슬리는 향은 아니다. 색이 누런 건 녹차 자연의 색이라고 했나? 그랬다. 100% 녹차물이라고 했음. 엄~청 촉촉하다고 느껴지진 않는다. 닦토로 써도 좋을 것 같고, 그냥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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