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黄歆庭, 황흠정] 대흑불모가 둬둬의 앞니를 가져갔다고요?!


[黄歆庭, 황흠정] 대흑불모가 둬둬의 앞니를 가져갔다고요?!

대만 공포영화 <주>에서 천러퉁(둬둬)역을 맡은 대만의 대배우 황흠정의 근황이 궁금해졌다. 그래서 인스타그램에 들어갔는데 여름 방학이더라고. 애들은 왜 그렇게 빨리 자랍니까...? 본인이 진격의 거인이란다ㅋㅋㅋㅋㅋ (어머니가 써 주신 거겠지만...ㅎ) 이건 영화 촬영 전에 같이 나온 배우 언니랑 연기 수업을 들었는데 그때 같이 찍은 사진이란다. 무려 3개월이나 같이 연기 수업을 들었다네. 너무... 귀여워... 당당하게 서 있는 것 봐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저 짧고 통통한 손가락ㅋㅋㅋㅋ 귀엽다 미치게 귀여워 국적 불문 애들은 왜 이 표정을 좋아할까 확실히 영화 촬영 전이라 그런가 훨씬 어려 보인다. 너무 귀엽다고.... 다들 아시겠지만 황흠정의 옆에 있는 배우는 <주>에서 제물처럼 바쳐졌던 어린 아이다. 이거는 처음 봤는데 묘하게 킹받아서 올림. 영화에서 둬둬가 토끼랑 파인애플 좋아한다고 성인 배우들이 파인애플 들고 있음ㅋㅋㅋㅋㅋ 그 사이에서 인형에 파묻힌 우리 둬둬,,, 너무 귀엽다...


#둬둬 #주 #천러퉁 #황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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