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 노원 샐러드로우 앤 트라타


04. 노원 샐러드로우 앤 트라타

노원 샐러드로우 앤 트라타에 다녀왔다. 아무런 정보 없이 노원 샐러드집 검색해서 갔음. 오호~? 근데 좋았다. 그래서 글을 쓴다. 노원역 6번 출구에서 가깝다. (7호선) 영업 시간은 11:00-22:00. 15:30-17:00는 휴게 시간이니 확인하고 갈 것. 샐러드 로우는 샐러드 뜻하는 거고 트라타는 멕시코 음식을 뜻하더라. 스페인어로 '대접하다'라는 뜻이 있다고 함 ㅇㅇ 이건 메뉴판. 클릭해서 보씨오. (뭐냐? 원본 크기로 올렸는데 왜 깨짐?) 가게 밖에도 있고, 자리에도 메뉴판이 있음. 매장이 넓은 편은 아니다. 테이블이 6개 정도 있던 기억. 나와 동행자는 닭가슴살 샐러드 로우, 바질파스타 샐러드 로우, 양송이 스프를 주문했다. 닭가슴살 샐러드 로우: 8500원 바질파스타 샐러드 로우: 8500원 양송이 스프: 4500원 그렇다고 한다. 이것저것 먹어본 결과 나는 발사믹과 오리엔탈 소스를 좋아함. 멕시코 음식도 많았는데 멕시코 음식+맥주 조합으로 먹으면 끝장날 것 같음. 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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