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생활 24,25주차 - 친구와 함께한 센다이 여행 (규탕과 마츠시마 , 다이칸논)


일본 생활 24,25주차 - 친구와 함께한 센다이 여행 (규탕과 마츠시마 , 다이칸논)

오늘은 11월 13일 일요일 드디어 밀린 일기를 거의 따라잡았다c 행복한 도쿄 여행을 보내고(11/1 까지) 11월 3일 목요일이 공휴일이여서 거의 연속해서 쉬는 느낌이 들었다 수요일에는 새로들어오신 프로그래머 분 환영회가 있어서 태스크 자체도 많이 미뤄둔상태라 조금 여유롭게 보내다가 사무실에서 환영회를 하고 돌아와서 목요일은 밀린 집안일과 집청소를 했다 금요일에는 반차와 함께 월요일에 연차를 냈었는데 도쿄사는 친구가 센다이에 놀러오기로 했기 때문이다 (JR이스트패스에 신봉자이기도 한 내가 적극 추천해서 친구도 티켓을 끊어서 오기로했다 지금 생각해보니깐 일본 생활 6개월차에 티켓값으로 와서 8만엔이나 쓴셈이다ㅋㅋㅋㅋ 4번) 그래서 사실 24주차는 약간 일에서 멀어진 느낌과 함께 안그래도 일하기 싫은데 뭔가 더하기 싫은 느낌 이 이번주 내내 들었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센다이 이자카야 센다이역 이자카야 니혼슈 니코 http://www.s-factio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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