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애견미용샵 단골집 관리받으러 예민한 강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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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 마을 10년 넘게 다니는 곳인가 보네요 여기가 엄마 아들인 슈나우저 돌비 키울 때는 자주 미용하러 다녔는데 우리 미니핀 엄마 게 딸이 엄청 예민하셔서 발톱을 안주거든요.... 집에서 관리할 수 없어서 이곳에 부탁을 합니다. 여기 주인분이 여자 사장님이신데 저희 강아지들 다 기억하시나 봐요 슈나우저 아이는 어디 갔냐고 그래서 돌아가셨다고 하니까 엄청 착했다며 순하고 똘똘했다고 하시길래 또 갑자기 우리 돌비가 기억나는 하루였네요. 여하튼, 오늘은 우리 엄마 게 딸 미미를 제가 모시고 애견 마을 방문 훗 한 2주나 4주에 한 번씩 가는 거 같아요 비용도 엄청 저렴하고요 우리는 미안하더라고요 애가 떼를 쓰니까 힘드시겠다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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