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무너지는 자영업자


[경제] 무너지는 자영업자

오늘은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던 자영업자 현황에 대해서 잠깐 언급을 하고자 한다. 코로나 19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었고, 덕분에 우리는 배달의 민족/요기요/각종 딜리버리 서비스 등 편리한 비대면의 세계에 좀 더 빠르게 마주할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기조로 배달 전문점이 우후죽순 생겨나게 되었고, 리뷰 & 별점을 남기면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끼를 통해 수많은 맛집이 양산되었다. 또한, 쿠팡이나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개인 사업자가 늘어났고, '나도 한번 해볼까? 부업 해볼까?' 라는 식의 많은 이들이 너도나도 앞다투어 생겨난 것을 최근 2~3년 새에 많이 느끼고 있다. 하지만, - 대부분의 자영업자 그렇듯이 매장을 임대해서 사용하고 있고 → 금리 상승여파로 임대비 증가 - 자기돈으로만 하는 자영업자는 없을 것. 부채를 통해 사업 영위 → 금리 상승여파로 이자비용 증가 - 코로나 이후로 지속되는 줄어든 회식 및 저녁식사가 줄어들고 있고 → 매출 하락 * 슈카월드 "커지는 자영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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