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5장,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을 받는 자다.


마태복음 5장,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을 받는 자다.

정명석 목사님의 주일 설교 중, <화평케 하는 자>는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는 복’이 있다고 했습니다. 신약시대 때 <유대 종교인들>은 예수님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화평을 깨트림으로 ‘자녀급 주관권’에 들어오지 못하고, ‘구약 4000년 동안 기다린 꿈’을 이루지 못했습니다. 참으로 안타까운 운명들이 됐습니다. 반면, <화평으로 예수님을 좇은 자들>은 복을 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 2000년 역사를 펴 나갔습니다. 이 시대도 <화평을 깨트린 구시대인들>은 이 시대 주를 받아들이지 못하고 ‘2000년 동안 기다린 꿈과 이상’을 깨트림으로 안타까운 운명들이 됐습니다. 해가 떠서 질 때까지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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