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실에서 머리카락 자르기!!


미용실에서 머리카락 자르기!!

비가 금방이라도 쏟아질듯 한 하루네요 날씨는 무척이나 덥네요~~~~~ 어제 펜하보면서 맥주한잔 했더니 속이 울렁 울렁...요즘 살뺀다고 저녁에 야식을 안먹은지 5~6개월이 다 되어가고 술도 안먹은지 오래되니 한두잔만 먹어도 힘드네요~~~~~~~~~~~ 어제 울 예예자매들은 저녁에 미용실에가서 길었던 머리카락을 잘라주었어요 미용실가기전에 한컷!!! 오랜만에 밖에 나오니 엄청 신났네요 밖에나와 엄마 이야기는 안들리는듕!!! 미용실오니 통제가 안되네요 ㅡㅡ:; 다른 손님들도 계시던데 어찌나 부끄럽던지요 (죄송했습니다~~~~~) 울 둘찌부터 샴푸!!!!!!! 아니 왜왜 울어~~~~큰소리로 "아빠~아빠~" 그저 웃음만 나오지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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