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코난_105화 도적단 수수께끼 양옥집사건(후편)_2기 4화 시계의 수수께끼를 풀어라


명탐정코난_105화 도적단 수수께끼 양옥집사건(후편)_2기 4화 시계의 수수께끼를  풀어라

#마카무라미사오.라는 사람에게 유산으로 물려받은 양옥집이 수수께끼를 풀어달라는 의뢰를 받은 모리. 현관의 난간에 하나만 올려져있는 호랑이. 이상한 구멍이 나 있는 또 하나의 이상한 난간. 동물 모양이 그려져 있는 시계. 11시에 맞춰져 일제히 울리는 디지털 시계. 다락방에서는 누군가 지켜보고 있는 느낌까지.. 책상 안에는 10년전 유명했던 바람의 도적단 고블린이라 불리는 신문기사가 스크랩되어 있다. 그리고 고블린의 리더 데몬과 똑같은 이름이 써져 있는 골프가방. 결정적으로 11시10분 뻐꾸기 시계에서 나온 #고블린. #명탐정코난 도깨비는 동물도 아닌것이 왜?? 이 고블린은 아마도 바람의 도적단이 범행현장에 놓았다는 고블린과 같은것이지 싶은데.. 고블린의 머리위에 글자가 써있다. 오른쪽에는 R 가운데는 N 왼쪽에는 L 이건 먼 뜻?? 11시10분이 지나가자 울려대던 시계들이 동시에 멈췄다. 그런데 미사오는 예전에 봤을땐 11시10분이 아니라 10시50분부터 울기 시작했다고 말한다. 1...


#고블린 #데몬 #도적단수수께끼양옥집사건 #마카무라미사오 #명탐정코난 #시계의수수께끼를풀어라

원문링크 : 명탐정코난_105화 도적단 수수께끼 양옥집사건(후편)_2기 4화 시계의 수수께끼를 풀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