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코난_112화 테이탄초등학교 7대 불가사의사건_2기 11화 학교괴담


명탐정코난_112화 테이탄초등학교 7대 불가사의사건_2기 11화 학교괴담

#명탐정코난 어느날, 수업시간. 겐타와 미츠히코는 요즘 학교에서 떠도는 #학교괴담.에 대해 이야기한다. 얼마전 한 여자애가 미술실에 갔는데 석고상들이 전부 자신을 보고 있는듯 놓여있었다고 하고, 석고상의 저주 때문인지 왠지 요즘 결석한 학생들이 늘어났다고 한다. 겐타의 말로는 양호실에 놓여 있는 인체 모형이 한밤중에 복도를 달려갔다고도 한다. 아유미도 뭔가 할말이 있는듯 한데.. #고바야시스미코 - 1학년B반담임 떠들던 아이들은 얼마전 새로 부임한 고바야시 선생님께 혼이난다. 방과후 청소시간, 아유미는 사흘전 밤 교실내 수조에 먹이 뿌리는걸 깜빡해서 몰래 들어왔다가 누군가 마스크를 쓰고 교실안에 있는걸 봤다고 한다. 깜짝 놀란 아유미는 교감선생님께 알아봐달라고 부탁했고, 그 뒤 교감선생님도 보이지 않는다고 했다. 그리고 다른 선생님들께 교감선생님께 대해 물어도 다들 피해기만 한다고 했다. 아이들이 떠들고 있자 또다시 호통치는 고바야시 선생님. 오늘 나눠준 학부모 참관수업 통지서 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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