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코난_113화 흰모래사장 살인사건_2기 12화 하얀바닷가 살인사건


명탐정코난_113화 흰모래사장 살인사건_2기 12화 하얀바닷가 살인사건

#명탐정코난 여름방학을 맞아 바닷가로 놀러간 코난,모리,란. 모리를 알아본 옆테이블에서 합석을 권한다. 하지만 또 다른 일행이 극구 반대. 그때 그 남자를 찾아온 한 여자 야마다 토모코(이세영) 미츠코가 약속 장소에 나오지 않았다며 혹시 연락이 없었냐고 묻는다. 하지만 냉정하게 모른다고 말하는 남자. 다음날, 바닷속을 잠수하던 코난과 란은 물속에 빠져있던 시체를 발견한다. 피해자의 이름은 #세키네미츠코( #오정윤) 지난밤 술집을 찾아온 토모코가 찾던 여자였다. 미츠코는 발목에 돌이 묶여있었는데,, 뭔가 매듭이 이상한걸 눈치챈 코난. 곧이어 도착한 #검시관 그는 마찬가지로 지난밤 술집에 있던 #다나카( #최영일)였다. 그를 죽일듯이 노려보는 토모코. 다나카는 외상이나 반항한 흔적이 없다며 자살인것 같다고 얘기한다. 하지만 토모코는 자살이 아니라며 다나카에게 살인자라고 말한다. 다나카와 미츠코가 사귀는 사이었다고 말하는 토모코. 다나카는 미츠코와 결혼약속까지 해 놓고, 큰병원 원장딸이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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