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모리의 사무실로 찾아온 소설가 신메이 닌타로의 딸, 신메이 카오리. 카오리는 사라진 자신의 부모님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했다. 하지만 신메이 닌타로는 새로운 소설의 원고를 팩스로 출판사에 보내고 있어, 경찰에서는 수사를 진행할 수 없다고 하는 상황. 출판사에서 신메이 닌타로의 원고를 확인한 코난은 원고에 적혀있는 구해달라는 암호를 발견하게 된다. 신메이를 감금하고 있는 범인의 목적은 과연...??? #명탐정코난 원고를 보고 뭔가를 눈치챈 코난. 그때, 암호를 풀었다는 전화가 온다. 관서 사투리를 쓰는 소년...? 관서 사투리...? 핫..토리?? 암호의 열쇠는 소설의 제목인 1/2의 정점. 즉 둘이 하나가 된다는 뜻인데.. 일본어니까 설명은 생략하고,, #다스케테쿠레 #살려주시오 아마도 어딘가에서 감금당해서 소설을 쓰고 있는게 아닐까요? 범인은 신메이의 광적인 팬? 아니면 원고료를 노린 범행? 하지만 원고료는 이야기가 완결된 후 받겠다고 했다고 한다. 신메이의 첫 대사는 운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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