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코난_117화 미스터리작가 실종사건(후편)_2기 18화 추리소설작가 실종사건


명탐정코난_117화 미스터리작가 실종사건(후편)_2기 18화 추리소설작가 실종사건

어느날, 모리의 사무실로 찾아온 소설가 신메이 닌타로의 딸, 신메이 카오리. 카오리는 사라진 자신의 부모님을 찾아달라는 의뢰를 했다. 하지만 신메이 닌타로는 새로운 소설의 원고를 팩스로 출판사에 보내고 있어, 경찰에서는 수사를 진행할 수 없다고 하는 상황. 출판사에서 신메이 닌타로의 원고를 확인한 코난은 원고에 적혀있는 구해달라는 암호를 발견하게 된다. 신메이를 감금하고 있는 범인의 목적은 과연...??? #명탐정코난 원고를 보고 뭔가를 눈치챈 코난. 그때, 암호를 풀었다는 전화가 온다. 관서 사투리를 쓰는 소년...? 관서 사투리...? 핫..토리?? 암호의 열쇠는 소설의 제목인 1/2의 정점. 즉 둘이 하나가 된다는 뜻인데.. 일본어니까 설명은 생략하고,, #다스케테쿠레 #살려주시오 아마도 어딘가에서 감금당해서 소설을 쓰고 있는게 아닐까요? 범인은 신메이의 광적인 팬? 아니면 원고료를 노린 범행? 하지만 원고료는 이야기가 완결된 후 받겠다고 했다고 한다. 신메이의 첫 대사는 운좋...


#다스케테쿠레 #명탐정코난 #미스터리작가실종사건 #살려주시오 #유머 #추리소설작가실종사건 #프랑스어

원문링크 : 명탐정코난_117화 미스터리작가 실종사건(후편)_2기 18화 추리소설작가 실종사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