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코난_118화 나니와(오오사카)의 연속 살인사건(1부)


명탐정코난_118화 나니와(오오사카)의 연속 살인사건(1부)

- 토야마 긴시로 (서원상) - 오사카부경 형사부장 (부산지방경찰청 부장형사) - 사카타의 상관이자 헤이조의 부하. - 핫토리 헤이죠(하평무) - 핫토리 헤이지의 아빠. 지갑을 뚫고 가슴에 찔러넣은 칼.... 이야기는 핫토리 헤이죠와 토야마 긴시로가 나누는 연쇄살인사건 이야기로 시작된다. #명탐정코난 #핫토리.의 초대로 #오사카.에 오게된 코난,모리,란. 오사카 명물 자랑으로 완전 들뜬 핫토리다. 코난은 핫토리가 무슨 꿍꿍이로 자기를 오사카까지 불렀는지 궁금하고, 핫토리는 그냥 관광하라고 부른것뿐이라고 말한다. 지난밤 꿈속에 범인을 쫓다가 코난이 범인에게 죽는꿈을 꿨다며 오사카를 즐기란다 ㅋㅋ #사카타유스케( #조유석) 오사카 동고경찰서 형사(부산지방경찰청 조사1과) 모리 일행의 오사카 안내를 도와주러 왔다. 특별히 경찰차를 타고 ㅋ 먼저 우동집에 들러 우동을 먹으려는데... 누군가 지켜보는듯한 시선을 느낀 란. 다음은 오사카의 명물 #타코야키. 그때 또다시 누군가 쳐다보는듯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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