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탐정코난_118화 나니와(오오사카)의 연속 살인사건(2부)


명탐정코난_118화 나니와(오오사카)의 연속 살인사건(2부)

핫토리의 초대로 오사카에 가게된 코난.모리,란. 타고있던 경찰차위로 시체가 떨어지는 사건이 발생하게되고, 이것이 연쇄살인의 세번째 피해자라는걸 알게된다. 그리고 또다시 발생한 네번재 살인사건.. #명탐정코난 피해자는 오카자키 스미에(오경애) 세번째 피해자였던 노야스 카즈토의 사건현장에서 무언가를 알고 있는듯 달아났던 스미에. 핫토리와 사카타가 스미에의 맨션으로 가는도중, 스미에는 자신의 맨션을 나와 공중화장실에서 살해당했다. 그리고 다른 피해자들과 마찬가지로 지갑을 뚫고 가슴을 찌른 칼. - 지금 곧 심제교로 와라. - 옛 친구를 만나게 해주지 - 다음은 네 차례다 스미에의 집으로 간 경찰은 스미에의 자동응답기에 남아있던 메시지를 확인한다. 그리고 2분 간격으로 남겨져있는 범인의 메시지. 범인이 메시지를 남긴 시간 간격으로 보아, 범인은 스미에를 감시하고 있었던듯하다. 그런데 스미에는 왜 집에서 기다리지 않고 밖으로 나간걸까.? 피해자 지갑에 모두 운전면허증이 들어있었다고 말하는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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