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뷰] 최연소 여성 임원이 말하는, 회사에서 해야할 것 VS 하지 말 것(최명화 대표)


[유리뷰] 최연소 여성 임원이 말하는, 회사에서 해야할 것 VS 하지 말 것(최명화 대표)

안녕하세요 마일스톤입니다. 유튜브 영상을 요약 및 리뷰하는 코너, 유리뷰입니다! 오늘의 영상은 드로우앤드류님이 최명화 대표님을 인터뷰한 '회사에서 해야할 것 VS 하지 말 것'입니다. 간단한 요약 회사에서 지적을 받으면, 부족하다고 지적받은 부분을 개선하려고 함. 예를 들어, 꼼꼼한 능력이 있는 김대리가 '김대리는 다 좋은데 대인관계 스킬이 좀 부족해'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어울리려고 하고 술자리에도 참여하고 그러는데 그러지 말 것. 어차피 안됨. 사람들도 이상하다고 생각하고, 무엇보다 자기자신이 힘듦. 그리고 그게 또다른 실패감으로 연결됨. 김대리는 꼼꼼하다는 카드가 있음. 그런데 이 카드는 우리가 '이 정도면 됐어'하고 어느 순간 놔버림. 하지만 여러분의 전략은 완전히 거기에 올인을 해서 회사에서 꼼꼼의 ㄱ자만 나와도 내 이름이 떠오르게 만들면 되는 것임. 그게 퍼스널 브랜딩임. 미지근한 우유가 되지 말 것. 여기서 까이고 저기서 까이다보면 부족한 부분을 채우게되고 잘하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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