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에 좋은 시 눈사람 여관 / 이병률


겨울에 좋은 시 눈사람 여관 / 이병률

안녕하세요 오순간에디터에요 오늘새벽 눈 소식이 있어 아직 잠들지 못하고 혹시나 혹시나 기다리다 이런시간에 시한편 업로드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이렇게 포스팅을 시작하고있어요. 어제는 너무 추웠죠?? 아침에 일어나 서리가 가득 낀 자동차 시동을 걸었더니 외부온도가 영하 9도를 가르키더라구요. 이렇게 많이 추운날 어울리는 시 한편 가지고 왔어요, 눈사람 여관 [이병률] 아픈데는 없냐고 당신이 물었다 없다. 라고 말하는 순간 말과 말 사이의 삶들이 아프기 시작했다 저는 이렇게 간결하지만 많은 생각을 하게되는 시를 좋아하고 찾아봐요. 이 시를 보는 순간 어떤 마음으로 이런 시를 적게되었는지 정말 많은 생각을 하게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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