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풍 드라이브 중에


청풍 드라이브 중에

코로나로 웨딩도 마음대로 할 수 없는 시국.사촌이 결혼식을 한다는데 대구인가..대전인가..아이들과 갈 순 없고 집에서 피로연으로 식사자리를 하신다기에봉투는 드려야하니 엄마모시고 아이들과 방문했다.출장뷔페가 와있었는데사장님 내외(?)분이 정말정말 친절하시고 좋았는데맛이 ㅠㅠ;;ㅋ 슬프다. 정말 사람은 좋아보였는데 음식이 ㅠㅠㅋㅋ대충 국수먹고 과일먹고 이동진짜 오랜만에 햇빛보러 밖에 나온김에청풍도 지나가는 길이니문화재단지나 가볼까 했더니이틀전부터 문을 닫았네..ㅎㅎ그냥 물이나 좀 보고 가자.커피 한잔 사서잠시 쉬는 시간.막냉이는 저거 산다고..무기처럼 들지말아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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