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매 육아 일기


남매 육아 일기

딸 둘, 아들 하나첫째딸과 막내아들의 나이터울이 9살이 나면서그리 어울릴 시간이 없다.대부분 같이 보내는건 둘째와 막내.주변에서 많이 느끼는 부분인데아이들의 타고나는 성향도 있겠지만형제자매의 영향도 좀 있는듯하다.부모의 성격이 아이들에게도 영향을 주는것처럼.막내는 가끔 보면 섬세한 누나를 닮아보인다.예민한 성격의 둘째.생각이 많고 감수성이 풍부한 편.동생 애착이 있어서 100가지중 99가지는 들어주는 아이.나보다 더 많이 놀아주고 업어주는 아이시키지 않아도 누나가 해준다며...막내는 둘째에게만 누나라고 부르고첫째는 언니라고 부른다;;막내는 놀이터에서 신나게 놀고는살짝 선선했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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