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일상 :: 레드락을 마시기 위한 몸부림 :: 호프비하우스 & 평가옥 & 고래가주 & 언더프러셔


6월 일상 :: 레드락을 마시기 위한 몸부림 :: 호프비하우스 & 평가옥 & 고래가주 & 언더프러셔

안녕하세요! 오랜만에 일상 글로 찾아 뵙는 모리입니다. 잠을 청하려고 누웠으나 잠이 오지 않아서 다시 컴퓨터를 켜고 이렇게 일상 글을 적어내려 봅니다. 가끔씩 잠이 들지 않을 때가 있는데 왜 그런지 이유를 모르겠단 말이죠?! 잠을 자지 말고 열심히 일하라는 신의 뜻인가...무슨 이유인지 모르겠지만 요 근래에 레드락 생맥주가 무지막지하게 마시고 싶단 말이죠?! 계속 레드락 레드락 노래를 부르고 있다가 친구와 함께 연남동에서 식사를 하고 나서 레드락 생맥주를 마시러 맥줏집에 갔는데 이미 만석이라서 그냥 나왔어요... 그래서 그냥 근처에 있는 호프비하우스에서 맥주를 마셨어요.... 독일 생맥주를 마셨는데요. 과일 향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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