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군산 적응기 + 수송동 메모러블 카페


[일상] 군산 적응기 + 수송동 메모러블 카페

[일상] 군산 적응기 정신없는 나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24시간이 부족해!! 그래도 밥은 꼬박꼬박 챙겨먹고 잠은 충분히 자면서 생활하고 있어요. 월요일 점심은 사무실 근처에서 간단하게 혼밥!! 군산 수송동 이바돔감자탕에서 뼈해장국 먹었어요!! 오후에 볼일 좀 보고 귀여운 조카 보러 사촌누나네 집에 방문했습니다. 아이스크림 좀 마트에서 사 갔는데 뽕따가 맛있어 보이더라구여 ㅋㅋㅋ 여름엔 역시 소다맛 아이스크림. 커피를 못마시니까 사무실에서는 차를 자주 마십니다. 느끼한 음식 먹고 나서 깔끔하게 리프레시하기에는 홍차가 딱이에요. 요즘 공부하면서 습관처럼 내뱉는 말. '토할 것 같다' 그럴 때면 이 짤이 생각납..........

[일상] 군산 적응기 + 수송동 메모러블 카페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일상] 군산 적응기 + 수송동 메모러블 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