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째 주 일상


4월 첫째 주 일상

등기 우편 보내려고 우체국 갔는데 코로나 확진으로 영업 중지... 그래서 다른 지점으로 갔다.

요즘 코로나 많이 걸리긴 하던데 저번에 내 과실 0%로 사고 났을 때 깨달은 점 "블랙박스가 절실히 필요하다." 아무리 내가 조심히 운전하면 뭐해...

내 시야 밖에 있는 차가 들이받으면 답이 없는데... 그래서 블랙박스 구매.

이번 주에 아버지께서 제주도로 여행 가셨는데 정말 부럽다!!! 비행기 사진은 항상 설레지.

나도 얼른 부산 여행 가고 싶다 ㅠㅠ 저녁에는 어머니와 함께 식사. 발렌타인피자 저번에 가보고 너무 맛있어서 또 먹었다.

글 쓰고 있는 지금도 먹고 싶다... 내 러닝 루트 중에 하나인 경포천 루트.

한강에 비할 바는 아니지만 나에게는 소중한 산책길. 카페에서 친구 일 도와주는 중.

영어 문제를 오랜만에 보니까 살짝 헷갈리는 게 있다. 영어 공부 다시 해야겠다...

ㅎㅎ 프랑스 요리, 스위스 요리, 쿠바 요리, 중국 요리, 인도 요리 다 먹고 싶지만 군산에는 없다...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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