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셋째 주 일상


2022년 11월 셋째 주 일상

자동차 구매할 때 계좌 이체 한도가 천만 원이라서 정말 불편했다. 한도 증액하기 위해 OTP 발급받으러 은행에 왔는데 거의 40분 기다린듯 하남돼지집에서 삼겹살! 맛있네 ㅎㅎ 2차로 심야식당에서 먹은 명란 오믈렛 일본맛이 느껴진다. 먹어보면 무슨 말인지 앎 크림짬뽕탕은 쏘쏘 3차는 크라운호프에서 맥주는 역시 생맥주 공업소에서 차량 점검 받아봤는데 아무 이상이 없다고 한다. 다행쓰 ㅎㅎ 타이어만 교체했음. 아버지께서 묘목 구매하신다길래 익산 미륵사 근처로 따라왔다. 흐린 것 같으면서도 예쁜 하늘 가을냄새 뭐가 나올 것만 같은 묘한 분위기 집근처에 새로 생긴 보배반점 여기 볶음밥 진짜 맛있음! 불맛 제대로 입혔고 기름도 깔끔하게 날렸고 까다로운 내 입맛을 충족시킨 곳 근본 of 근본 보일러에서 물이 새길래 수리 받았는데 원인은 노후화 다음에 또 고장나면 통째로 갈아버려야겠다. 오늘은 모임 총회하는 날 뒷풀이로 감자탕 ㅎㅎ 술 안 마시는 사람들과 맛있게 먹음 과매기 처음 먹어봤는데 진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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