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6월 일상


2023년 6월 일상

모리아와세가 먹고 싶어서 주소에 갔는데 웨이팅이 많아서 근처에 있는 온정에 왔다. 육회 하나 시켰는데 양이 생각보다 적어서 스지전골을 추가했다. 술은 서설을 마셨다. 날씨가 좋아서 월명산 산책 시원한 하늘 오랜만에 서소문소바 가봤는데 맛이 변함 다시는 안 갈 듯 비요리에서 마셨던 월계관 사케 술에 약간 취한 상태여서 맛은 기억 안 남 ㅎ 어머니께서 오랜만에 채석강 가보고 싶으시다고 부안에 놀러왔다. 산책하기 좋네 스시집에서 먹은 아이스크림 수박과 아이스크림의 조합? 나는 잘 모르겠다 친한 형이 세컨카로 테슬라를 뽑았다! 자율주행 진짜 부럽네 ㅎㅎ 세차장에 있던 이정표 파리까지 9,193km 보령에서 숯불고기 냉면 먹었는데 깜빡하고 고기 사진을 못 찍었다. 나중에 다시 와서 사진 제대로 찍고 리뷰 올려야겠다. 오랜만에 서울 방문~ 친구와 함께 영종도에 있는 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BWM M4 컴피티션을 운전해봤다. 이야... 좋은 차는 진짜 다르다. BMW 테스트 드라이빙이 끝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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