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대야 카페 <통사리333> 오래된 주택의 고즈넉함이 느껴지는 곳

주말에 모트에서 점심 식사하고 군산 개정면에 있는 통사리333 카페에 다녀왔습니다. 행정구역상 개정면이지만 대야가 가까워서 대야 카페로 소개해드려요. 개정면에서 대아면으로 가다가 보면 주택 한 채가 있는데 거기가 통사리 카페입니다! 주차는 이렇게 카페 앞에 하면 됩니다! 입구 화단에 있는 꽃 발견 어머니 감성으로 사진 찍어보기 COFFEE BRUNCH DESSERT 마당이 예쁩니다! 야외 테이블에는 나무 그늘이 있어서 햇빛을 피해 선선한 바람을 맞으며 커피를 마실 수 있어요. 군산 대야 카페 통사리333는 반려견 동반 시에는 야외 테이블 이용이 가능해요. 댕댕이든 아이들이든 뛰어 놀기 좋을 것 같아요. 음료 메뉴는 이렇게!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통사리커피, 쑥에스프레소라떼, 아몬드밀크티라떼, 바닐라라떼, 아몬드라떼, 초코라떼, 쑥라떼, 과일 에이드가 있고요. 차 종류는 스윗드림, 로얄가든, 애플시나몬, 페퍼민트가 있어요. 브런치는 오징어 먹물 아란치니, 라자냐, 슈림프 에그 토스트...

원문링크 : 군산 대야 카페 <통사리333> 오래된 주택의 고즈넉함이 느껴지는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