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렌더를 다시 집어 들었다.


블렌더를 다시 집어 들었다.

2D 그래픽 프로그램인 포토샵과 비슷한 김프(Gimp)에 이어서 3D 프로그램인 마야,3ds맥스 등과 비슷한 블렌더(Blender)를 다시 집어 들었다. 왜냐하면 이 블로그를 계속 이어나가기 위해서다. 참고로 3d 프로그램..

블렌더를 다시 집어 들었다. 글에 대한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트 내용이 없거나, 요약내용이 적습니다.

아래에 원문링크를 통해 블렌더를 다시 집어 들었다. 글에 대한 상세내용을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블렌더를 다시 집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