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이 나버린 마우스를 드디어!!! 바꿨어요. 진짜 편해요.


고장이 나버린 마우스를 드디어!!! 바꿨어요. 진짜 편해요.

등산을 항상 다닙니다. 아자아자!

땀흘리며 올라가면 느낌이 상쾌해지죠. 아, 나는 취미 활동이 다양합니다.

약간씩 여러것을 해서 그럴려나? 잘하지 못한다고 해도 이것저것 전부다 하니까 지루하지 않겠구나~ 라는 부러움섞인 소리를 숱하게 들어요.

나는 진짜 심심하지 않답니다. 아픈일이 있다고 해도 행복한 일이 있어도.

진짜로 지루하지 않아요! ^-^ 좋은 현상이죠?

오늘 제 스토리는요…! 고장이 나버린 마우스를 드디어!!!

바꿨어요. 진짜 편해요.

마우스가 고장이 났답니다. 잘 되기는 하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 강합니다.

으음~ 잘 움직이긴 하는데~ 잘 눌리지가 않죠. 어떨 때는 진짜 잘 눌려가지고~ 바탕화면의 폴더가 더블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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