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 밑에 찬 물을 살짝 뿌려주는 것으로 목욕 마무리!


발 밑에 찬 물을 살짝 뿌려주는 것으로 목욕 마무리!

의자에 앉아서 삐걱이는 소릴 들었어요. 삐걱삐걱- 걍 고것이 신나서 끊임없이 그랬던 것 같군요.

ㅋㅋ 고장나지 않을지 괜한 생각도 들었지만은 그래~도 고장나진 않고 잘 견디는 것 같아가지고 그~냥 계속해서 삐걱거린 거 같군요. ㅋㅋ 요게 은근히 중독인거 같아요.

목욕한다는 것은 진짜 좋습니다. 사시사철 그 어느 때라도!

따뜻하게 적시고 나올 땐 기분이 진짜 최고! 말할 것도 없이 오래오래 있다면 몸에 더 좋지 않으니까 적정하게 하고 나오지만...

그렇다해도 뭐지 낙원이란게 이런건가- 하고 언제나 느껴보고 있어요. 샤워할 때가 정말이지 행복하네요.

몸을 푸욱~ 적시고 나서 몸을 닦는데 뭐지, 어디에서 들었는데 발 밑을 찬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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