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정을 느끼고 싶길래 시장을 갔어요.

으음, 사람마다 대하는… 태도들이 하나…식 전부 다르듯 글도… 전부다 달라요. 사람사람이 다르듯 말이에요.

즐거운 이야기도 구슬픈 얘기들도 모~두 행복하게 본 후 다 같이 울고 웃으면은 좋겠다는~ 그러한 맘으로 글을 적어본답니다. 시작을해도 될까나요?

평범하지만 괜찮은 글이에요^^ 인간의 정을 느끼고 싶길래 시장을 갔어요. 시장 한 바퀴.

우연치 않게 장터가 열리는 시장을 접하게 되었답니다. 국도를 타고 한 바퀴 돌아볼까 했었는데 역시나 사람의 정을 느끼고 싶길래 시장을 갔어요.

처음으로 보는 모습에 눈이 휘둥그레 해졌지 뭐에요. 진짜 파닥파닥 뛰는 닭들을 닭장에 넣고 팔고 있었습니다.

텔레비전 속에서만 보던 장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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