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듣고있는 이문세 옛 사랑


가끔 듣고있는 이문세 옛 사랑

근방에 일본 풍의 포차가 있습니다. 어묵을 파는데 선생님이 되게 직업의식이 투철하시더라구용^ 어째서 일본에서 팔지 여기까지 오셨냐고 물어봤는데...

살짝 웃으시더라고요오. 얼마 후 그 가게는 사라졌어요.

감쪽같이 사라졌답니다. 정말 괜찮았는데..

나중에 일본을 가게되면 그 가게를 꼭 찾고 싶습니다. 그리움에 노래를 들었어요.

뮤직을 들으며 그 때 먹은 어묵을 생각했죠. 이 음악은 나를 즐겁게 합니다.

이문세 옛 사랑 이 노래 준비했네요~, 내가 알고있는 어떤 사람은 몸에서 땀이 줄줄 납니다. 불편할 정도까지 많~이 나곤해요.

그래서 매번 힘들어해요. 보는 저역시도 차~암 안쓰럽죠.

그렇다해도 매일 긍정적이고 좋은 친구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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