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주연 15년째 지명수배중인 살인사건 (용의자)


황주연 15년째 지명수배중인 살인사건 (용의자)

안녕하세요 오늘의 이슈 포스팅은 현재 15년째 지명수배 중인 "살인사건 용의자 황주연"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황주연은 2008년도에 서울 버스터미널 부근에서 전처 A 씨와 함께 있던 남성 B 씨를 흉기로 공격하여 전처를 숨지게 하고 같이 있던 B 씨에 중상을 입히고 도주한 살인사건 용의자입니다. 황주연의 범행과 미제 사건 황주연과 전처 A 씨의 관계 황주연은 2008년 6월 17일 저녁 8시 30분에 서울 고속버스터미널역 인근 호남선 고속버스터미널 부근 노상에서 가발을 쓴 채 전처 A 씨와 있던 남성 B 씨를 흉기로 공격하여 A 씨를 숨지게 만들고 B 씨에게 중상을 입힌 사건이 발생했다. 황주연과 A 씨는 1997년 결혼했으나, 황주연은 결혼 생활 동안 A 씨에게 상습적으로 폭력을 가했다. 결국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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