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돌려차기 성범죄 추가 징역35년 구형

오늘의 이슈는 "부산 돌려차기 사건"입니다. 1년 전, 집에 가서 일면식도 없는 20대 여성을 무차별 폭행을 가해서 기절시킨 부산 돌려차기 사건에 관련해서 성범죄 혐의가 더해졌습니다. 1심에서는 징역 12년이 선고되었는데 피해자의 바지에서 에서 유전자(DNA가 검출되어서 조금 전 검찰은 징역 35년을 구형했습니다. 검찰은 살인 미수 혐의에서 강간 등살인 미수로 변경하고 징역 35년을 구형했습니다. 하지만 피고인 은 오늘 상해 혐의만 인정하고 모든 혐의를 부인(나쁜넘)했습니다. 한편 법정에서 피해자는 울면서 피고인을 엄벌해 처하고 "신상 공개"해 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왜 우리나라는 신상공개를 안 하는 걸까요? 정말 법이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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