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차. 거제 포로수용소 -> 보재기집


1일차. 거제 포로수용소 -> 보재기집

이번 여름 휴가는 거제+부산(8/2-8/6)으로 다녀왔다. 코로나 때문에 여행은커녕 집콕해서 지루해지던 일상이었기에 많이 기대했다. 서울에서 새벽일찍 출발해서 막히지 않고 거제 도착하니 아침 8:30. 호텔 입실시간까지 시간이 애매하기도해서, 지인이 추천해 준 거제 수로포용소부터 갔는데 여기도 심지어 9시오픈이라 조금 기다렸다가 들어갔다. 웬일인지 우리 가족처럼 밤새 내려온 걸로 추정되는 사람들이 포로수용소 입장 시간을 기다리고 있었다.입장 전에 들어가는 길부터 이런 국기들이 쭉 나열되어있다.드디어 입장시간쯤해서 표를 구입했다. (성인 7000원, 청소년 5000원이었던 것으로 기억함)갑자기 입구에 있는 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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