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 가로수길] 코지아일랜드 cozy island :크로플,아이스크림 / 크로플 맛집, 나중에 다시와야지 / 카페에 만연한 시나몬향이 자극시킨 연애세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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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4(수)가로수길 찾은 목적 = 크로플!! 크로플 유행한지가 최소 6개월(방문 당시인 10월기준) 됐는데...아직도 크로플을 한번도 못먹어 본 흑우가 나랑 내 친구들이었다..ㅎ(다들 정신없는 현생 사느라 고생이 많다.흑.. 우리가 벌써 취업준비에 뛰어들 나이라니ㅠㅠ)원래는 바로 쮸즈 바로 옆에 있는 새들러하우스를 가려했었다.새들러 하우스가 가로수길에서 제일 유명하다고 들었기 때문. 근데 막상 가보니까, 코로나 때문에 내부 좌석을 다 없애버려서 테이크아웃만 가능한 상황이었다.크로플을 테이크아웃해서 집가져가야하나요..ㅋ큐ㅠ급하게 근처 크로플 집을 찾았다.그러던 중 눈에 띈 코지 아일랜드! Cozy island라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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