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남포동 카페26.5_에그타르트&바치디다마

* 블로그 시작 전에 다녀온 곳이라 사진이 다소 빈약합니다c 블로그 시작하면서 기억에 남았던 맛집들 하나씩 올리는 중 회사언니들이랑 주말 근무가 겹치는 날이 종종있다 주말에는 평일보다 한가해서 다같이 만나서 점심먹는 여유도 부릴 수 있다 사진이 이거 딸랑 하나라서 후기 쓰기도 뭣하다,, 돼지가 안질기고 야들야들하니 맛있어서 생각나는 맛이다 점심으로 깡돼후를 먹고 후식을 위한 카페를 갔다 물론, 내가 직접 찾은 곳은 아니고 빵순이 언니의 안내대로 따라갔다 보수동 책방골목 쪽을 지나서~ 지도를 보고 찾아가면 2층에 카페가 보인다 카페26.5 정확한 위치는 여기다 항상 빵을 좋아하진 않는다고 말하는데 카페가면 눈 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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