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영도_부산항대교가 한눈에 보이는 :: 지모리즈카페

영도 나들이 얘기를 이어서 써볼까 한다 전 글에서 말했듯이,,,, 그라치에 한발 늦어서 웨이팅 1번이 되었다 그래도 그라치에 뇨끼가 먹고싶어서 1시간 가까이 달려온 거라 기다리기로 했다 그래서 근처에 카페에서 차 한잔하기로 했다 그라치에 바로 근처에 유명한 신기신업도 있었는데 너-어무 오르막길이라 포기 (영도는 오르막길이 너무 많아....) 그래서 코너 돌면 바로 있는 그냥 아무카페나 갔다 검색도 없이 갔는데 만족스러웠던 카페 지모리즈카페(ZIMORIES) 주차장은 그라치에랑 같은 주차장이다 청학2동 공영주차장 (주차1시간 무료) 같은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을 만큼 그라치에랑 정말 가깝다 지모리즈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의자 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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