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_ 향화정 :: 맛없는 메뉴가 없는 식당


경주_ 향화정 :: 맛없는 메뉴가 없는 식당

오랜만에 올리는 먹기록 여행기록에도 올렸지만 자세히 남겨보려고 한다 경주여행 마지막 식사로 한식이 먹고싶었다 예전에 경주에 왔을 때 무슨 스테이크 먹었었는데 진짜 겉은 다 태워먹고 속은 뻘겋고 별로였다 미디움레어 아니고 그냥 탄레어... 그래서 고른 곳은 향화정 주차장은 따로 없어서 근처에 갓길에 눈치껏 주차하거나 유료주차장을 이용해야한다 우린 학교 옆에 주차를 해두고 조금 걸었다 4시50분쯤 도착했는데 이미 기다리는 사람들이 꽤 있었다! 4:30분부터 대기등록 할 수 있다 주말에는 웨이팅이 엄청 길다고했는데 평일이라 좀 나은 거 같았다 역시 평일 여행이 최고야,, 가게앞에 있는 기계에 있는 예써(Yesir)로 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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