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다시 찾은 쉐라톤 호텔 뷔페 '피스트' 주말 디너를 이용했어요. 4월 10일부터 메뉴 개편이 새로 되었다고 해요. 양갈비와 등심 스테이크를 더해 메뉴들이 더욱 다채로워졌고, 무제한 생맥주 & 와인 & 소프트드링크(사이다, 콜라)도 드실 수 있어요. 요리 일하는 남편 덕분에 다양한 음식을 맛볼 기회가 많은 오늘도 감사히 잘 먹었습니다~c️ 쉐라톤 인천 작가는 바쁜 현실의 일상 속에서 지친 현대인들을 위해 한가로이 휴식을 즐기고 있는 오리의 모습을 통해 삶의 풍요로움과 여유로움을 찾을 수 있도록 표현하였다. 스테인레스 스틸 와셔를 알곤 용법으로 붙여내는 기법을 통한 공간 연출로 가볍고 경쾌한 이미지를 함께 선사한다. 물에 던져진 희망을 담은 동전들은 1년에 두 차례 유니세프에 기탁됩니다. 양태근, 휴식, 2020, 브론즈, 스텐레스 스틸 피스트 웰컴푸드 '랍스터' 봄이라 예쁜 꽃 장식 카프레제 참치 포케 쭈꾸미 샐러드 스시 코너 초밥 콤비네이션 피자 / 콰트로 포르마지 피자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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