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숯가마를 가보았다.


오랜만에 숯가마를 가보았다.

#하남찜질방#하남숯가마동생 퇴근 후. 아가는 쟈기에게 맡기고거의 몇달만에(쌍수때문 ㅎㅎ) 때밀겸 숯가마로 출동했다.금욜저녁에 갔다옴.주차는 할곳 엄청 많아서 (건물 내외부) 걱정안해도 될것 같다. 가격은 6시전엔 10000원. 이후엔 11000원 이었다. 시설은 겉의 외관은 허름하고. 내부는 그냥 숯가마처럼 생김. 목욕탕 내부는 여탕기준으로 말하면. 외관에 비해서는 내부 리모델링을 한 번 한듯.. 그렇게 많이 허름하지 않았다. 크기는 아담했다. 큰탕 3개에 찬물. 사우나등이 있다. 동네 목욕탕느낌먼저 숯가마를 갔는데..불가에 아줌마들 한 10명 빼고는 숯가마 안에는 사람 1명 또는 아무도 없음.(저 사진 오른쪽편으로 숯가마 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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