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씨와의 대화]나 이런사람이야~


[블로그씨와의 대화]나 이런사람이야~

From. 블로그씨 나 이런사람이야- 라고 나를 한마디로 소개한다면? 허허..한마디라고 하니 간단하게 삐형여자, 세남자의 사랑, 아직은 소녀이고픈 여자, 이슬만 먹는 여자사람 그리고 블로그를 사랑하는 사람~ 죄송합니다 야심한 주말에.. 주말 잘 지내세죠? ㅋㅋㅋㅋㅋㅋ 토요일 아침은 투제로군 축구수업이라 저번주 부터 구경가고 있어요 ㅎㅎㅎ 그러다가 왠지 김밥이 땡겨서 분식으로 점심해결~ 오늘하루 실컷 뛰어놀다가 들어온 두형제들.. 두둥군은 샤워 후 이불속에서 과자랑, 음료수랑 가까이에 두고 티비시청중이네요 ㅋㅋㅋㅋ 주말은 왠지 더욱 바쁘다능... 내일 찾아뵐께요 사랑하는 이웃님들 ㅋㅋㅋ 여기에 안부인사 여쭙네요 물의를 일으킨 점 사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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