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다반사 180908~180910 순댓국 입문기


일상다반사 180908~180910 순댓국 입문기

2018/09/08주말 티볼로 인해 늦잠도 제대로 못자고..ㅠㅠ며칠 전부터 창신동 가자고 노래를 부르는 바람에 두둥군 티볼 끝난 후,두형제와 함께 창신동으로 고고~아침도 못 먹고 나온 터라 이미 두형제들의 뱃속에서는 배고프다고 난리를 칩니다.저번에 먹었던 도시락 전문점의 맛은 괜찮았지만, 가격이 참 슬퍼서 든든하게 국밥을 먹자고 추천!!욘석들 이젠 1인 1식으로 주문을 해야 하는 양이라 가격도 착하고 양도 많은 순댓국을 먹자 했더니 의외로 흔쾌히 먹자고 하네요.아이들이 순댓국집에 온 게 신기하신지 아들내미들 잘생겼다며 서비스로 주신 순대와 부속 고기들 ^^꼬돌하니 참 맛있어서 자꾸 손이 갑니다.(손이 가요 ~ 손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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