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오천 원의 힐링_깨비네일


만 오천 원의 힐링_깨비네일

겨울만 되면 손등이 쩍쩍 갈라지면서 큐티클이 신났다고 자꾸 일어나는 바람에 혼자만의 힐링을 해보기로 했다. 멀리 가는 건 귀찮고 해서 집에서 가까운 #네일샵 검색 결과 #깨비네일 이 걸어서 오분 정도 되는 거리에 있었네.. 지나다니면서 몇 번 보기는 했는데, 이렇게 들어가는 건 처음 내 맘에 들어 뭣하겠느냐만, 들어서자마자 사장님의 깔끔함이 공간에 고스란히 담겨있어 #네일케어 받기 전부터 만족스러운 하늘바람 과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 순전 나의 기준) 인테리어가 너무 예뻐서 사진을 안 찍을 수가 없었다. 친절한 가격표 확대사진 나갑니다요 ㅎㅎ 손톱 정리나 관리에 영~ 관심이 없어서 매니큐어 제대로 바른 적 없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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