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드 코로나라고는 하지만, 아직도 활동적인 제약이 많이 있는건 사실이죠. 집콕이 이젠 익숙해졌는지 예전에는 비대면 수업이라하면 거부감 부터 들었는데, 지금은 온라인 수업만 찾아서 듣는게 익숙해질 정도니까요 요즘 하늘바람은 손글씨 교정에 푹 빠져 있는데, 그게 하루 이틀 연습한다고 금방 느는게 아닌지라 하루하루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ㅋ #클래스유 라는 온라인 수업사이트에서 우연히 #미꽃체 발견 강사님 글씨에 반해서 강의신청을 하고 영상을 보고 있긴한데... 이거 참 어렵네요. 쓱쓱쓱 강사님은 참으로 쉽게 써 내려가시는것 같은데.. 역시 연습만이 살길인가 봅니다. 왜...그런 사람들 있잖아요.... 무언가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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