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과 7월의 경계


6월과 7월의 경계

오랜만에 방문한 창동 오래된 경양식 돈가스 집에 갔어요. 이게 머야.... 1970년대에는 맛있다고 표현했을 거 같은 비주얼 우리 조카가 먹으면 양이 딱 되겠어요 ㅠㅠ 돈까스는 실패했지만 이웃님 글 보고 오랜만에 생각난 가게 여전히 육전이 맛있다 앞에 앉은 사람이 폭풍 흡입하는 바람에 많이 못머금... 여전히... 이벤트 때문에 귀찮게 적는 블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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