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리 챌린지 18일차 - 일상3


미나리 챌린지 18일차 - 일상3

병원에 갔더니 일이 평소에 힘든지 물어본다.. 과로로 인한 감기몸살이라고 하던데 연휴 동안 푹 쉬어야겠다 푹 쉬기 전에 새로 구매한 세차용품 쓸려고 세차장으로 달려감 감기몸살인데 요 날씨에 세차하는 뿌듯함 추운 날씨에도 세차하는 세차환자들 여기 다 모여라 집가는길 삼촌을 기다리고 있는 조카를 위해 붕어빵 구매 가격이 많이 올랐지만 어른이된 나는 붕어빵쯤이야 사실 내가 너무 먹고 싶었다 오늘도 내 앞에서 뭐 하니? 자고 갈 거라고 베개까지 들고 왔던데 나는 내일 늦잠 잘거야 깨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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