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일 피곤에 지친 월요일 일기


5월 3일 피곤에 지친 월요일 일기

오늘은 새벽부터 1시간 간격으로 잠을 깨서 숙면을 못 취했다. 2시부터 3시, 4시, 5시. 결국 5시 반에 일어나서 주섬주섬 나갈 준비를 했다. 사실 5시에 명상하려고 했는데 잠을 제대로 못 자서 그럴 정신이 없었다. 준비하고 아침 6시 반에 집에서 나와서 부평 여행.ㅋㅋ 왜 부평 여행이라고 말하냐면 거리가 아주 멀기 때문에 나름 여행이라고 말하는 게 더 편할듯싶다. 놀러 가는 건 아니지만 원거리로 일하러 가는 게 심리적 부담이 크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해서 생각을 바꾸려고 노력중이다!ㅋㅋ 오늘은 1시간 일찍 도착해서 스벅에서 얼그레이와 샌드위치로 수업 전 간단한 아침 식사. 새벽에 선잠을 자고 나서 수업을 연달아 3시간 하면 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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