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각한 상태의 "녹보수"


 심각한 상태의 "녹보수"

여름에 응애가 않은 자국이 있는 잎과 어떻게든 살려보려는 의지가 있었던걸까? 응애는 눈으로 보이지 않아서 물어봤더니 약을 뿌린 상태~~ 화분위에는 달걀껍질과 전복껍데기도 있었고 흙은 아주 오래 되어 보였어요 어느 한 부부만이 아니고 전체적으로 누렇게 변한것으로 볼때 과습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분은 과습인걸 알고 바로 화분을 말리셨는데 말리면서 또 다시 수분부족이 된듯... 악순환~(개인적인 소견) 밑부분에는 가지와 가지 사이의 폭이 넓어보이는 걸로 봐서는 광량이 약간 부족했던것 같아요 하지만, 위쪽 부분은 가지 간격이 좁은걸로 봐서는 화분의 위치가 바뀐듯...ㅋ 새싹도 만졌더니 무르다가 마른듯 촉감이 좋치 않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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